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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싱크대홈통교체 틈새 물샘과 냄새는 배수호스 노후 때문일까?
광주 서구 금호동 종원팰리스빌에서 싱크대 쪽 냄새도 심하고 물도 잘 안 빠진다고 하셔서 다녀왔던 날입니다. 날이 꽤 쌀쌀했는데 하부장을 열자마자 특유의 퀴퀴한 냄새와 묵은 찌꺼기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가만히 안쪽을 들여다보니 음식물분쇄기(디스포저)가 큼지막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싱크대 밑에서 나는 냄새나 틈새 물샘 문제는 보통 배수호스가 오래돼서 딱딱하게 굳거나, 연결 부위 틈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번 현장은 단순히 호스 노후만으로 볼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고객님께서 분쇄기를 몇 년 쓰셨는데, 쓸 때마다 소음도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물이 시원하게 빠지질 않아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틈새로 미세하게 물방울도 맺히는 것 같고 냄새도 가시질 않으니, 이..
2026.09.18 -
광주양변기재설치 흔들리는 변기를 방치하면 생기는 문제들
광주 북구 일곡동 대림아파트에서 연락을 받고 다녀왔던 현장인데요. 고객님께서 몇 년 전에 욕실 리모델링을 싹 하셨는데, 최근 들어 변기 밑바닥 실리콘 틈새로 물이 조금씩 배어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출발하기 전에 사진을 먼저 한 장 받아봤습니다. 솔직히 사진만 딱 봤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흔히 있는 일이거든요. 욕실 청소하면서 샤워기로 물을 뿌리다 보면, 오래된 실리콘 일부가 살짝 들떠서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갔다가 슬금슬금 빠져나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서 기존 실리콘 깨끗하게 긁어내고 바닥 바짝 말린 다음, 바이오 실리콘으로 짱짱하게 다시 쏴드리면 끝나겠구나’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구 챙겨서 들어갔죠. 그런데 욕실 문을 열고 변기 앞에 쪼그려 앉아 칼을 대는 순간부터..
2026.09.17 -
광주욕실냄새 원인이 바닥 배수구인지 욕조인지 구분하는 법
퇴근하고 작업복 벗으면서 문득 오늘 다녀온 현장 생각이 납니다.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난다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 열에 아홉은 바닥 배수구를 먼저 의심하시거든요. 마트나 인터넷에서 냄새 차단 트랩 사다가 바닥 유가에 끼워보기도 하고, 락스를 몇 통씩 들이부어 보기도 하십니다. 그런데도 냄새가 전혀 안 잡힌다며 한숨을 쉬시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오늘 다녀온 광주 서구 유촌동 상무버들마을주공 아파트 현장도 딱 그런 집이었습니다. 욕실 냄새는 원인이 바닥 배수구인지, 아니면 욕조 쪽인지부터 확실하게 가려내야 헛돈을 안 씁니다. 현장에서 제가 손님들께 쉽게 구분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요. 일단 바닥 배수구는 확인하기가 비교적 단순합니다. 쇠로 된 유가 뚜껑을 열었을 때 물이 고여 있는 봉수..
2026.09.16 -
광주화장실변기재시공 악취가 지속될 때 변기 탈거가 필요한 이유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코끝을 찌르는 냄새 때문에 골머리를 앓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락스로 바닥을 박박 문질러 닦고, 디퓨저를 두세 개씩 놓아둬도 며칠 지나면 다시 그 특유의 역한 하수구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거든요. 이번에 다녀왔던 광주 북구 신용동의 첨단자이 1단지 아파트 고객님 댁도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장실 타일도 깨끗하고, 변기도 아주 고급스러운 비데일체형 양변기가 깔끔하게 앉혀져 있었어요. 얼핏 보면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는데, 화장실에 들어가면 정화조 냄새가 은은하게 계속 맴돌고 있었습니다. 손전등을 비춰가며 하부 마감 상태를 먼저 살펴봤는데, 겉 테두리는 백시멘트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막아두셨더라고요. 그런데도 냄새가 난다는 건, 겉이 아니라 ..
2026.09.15 -
전남 대변기 부속 교체 레버가 헛돌고 물이 안 멈출 때
며칠 전 전남 쪽에 볼일이 있어서 현장 일정을 보다가 다녀왔던 곳 이야기입니다. 전화로 먼저 말씀을 들어보니까 변기 레버를 눌러도 덜렁거리기만 하고 헛돌면서, 변기 안쪽으로는 물 흐르는 소리가 하루 종일 끊이질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서 변기를 살펴보니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투피스 양변기였습니다. 아래 변기 도기 위에 물탱크 수조가 따로 얹혀 있는 구조에, 물 내림 손잡이가 앞이 아니라 옆쪽에 달린 측면 레버 타입이었어요. 일단 레버를 살짝 눌러봤는데, 손에 걸리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힘없이 덜렁덜렁 헛돌기만 하더라고요. 레버 안쪽 플라스틱 축이 마모되었거나 안쪽 걸쇠가 풀렸을 때 딱 이런 느낌이 납니다. 수조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안쪽을 들여다보니 레버 하나만 문제가 아니었어요...
2026.09.12 -
광주 씽크대 배수구통 부러짐 부속품교체가 필요한 이유
광주 씽크대 배수구통 부러짐 부속품교체가 필요한 이유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하부장에 물이 자꾸 고여서 일단 플라스틱 대야를 받쳐두고 있어요.” 광주 북구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아파트에서 연락을 주신 고객님의 첫 마디였습니다. 싱크대 아래쪽에서 물이 번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임시방편으로 플라스틱 그릇을 받쳐두셨는데,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물의 양이 많아져 장을 열 때마다 신경이 여간 쓰이는 게 아니라고 하셨죠. 현장에도 다양한 배수구 누수 유형이 있지만, 이번 현장은 상황을 들었을 때부터 일반적인 고무 패킹 경화 수준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비를 챙겨 중흥동 현장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현장 도착 및 하부장 상태 확인 아파트에 도착해 주방으로 안내를 받아 하부장 문을 ..
2026.09.08